<lt2020>로 모인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강릉 명주동 카페거리 4군데의 카페로 흩어져 4가지 주제의 언컨퍼런스가 진행했다.
로컬코워킹스페이스 <파도살롱>, 카페 <봉봉방앗간>, 카페 <칠커피>, 로컬브루어리 <버드나무브루어리>, 식당 <서당골산채> 등에서 밤 10시까지 자유토론과 네트워킹이 계속되었다.
로컬임팩트를 응원하기 위해 강릉의 크고 작은 업체들이 장소 사용 등 참가자를 위한 편의를 제공했다.
<파도살롱>에서 (beLocal)
<파도살롱>에서 (beLocal)
<봉봉방앗간>에서 (beLocal)
<봉봉방앗간>에서 (beLocal)
<칠커피>에서 (beLocal)
<칠커피>에서 (beLocal)
<버드나무브루어리>에서 (beLocal)
<버드나무브루어리>에서 (beLocal)
언퍼런스로 깊어가는 밤 (beLocal)
언퍼런스로 깊어가는 밤 (beLo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