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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2020특집] (포토) lit2020 폐막 - “각자의 로컬을 향해”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 (beLocal)

언컨퍼런스 결과발표가 끝나며 <lit2020>의 막이 내려갔다.

클로징을 위해 강원 지역 창업자들의 멘토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가 초청되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선철 대표는 “이번 행사장을 입장할 때 비밀모임을 하는 듯한 특별한 인상을 느꼈고 로컬크리에이터, 투자, 임팩트 등 놀라운 키워드를 가지고 컨퍼런스가 진행되는데 또다시 놀라움을 경험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로컬이란 무엇인가? 이번에 나왔던 다양한 논의들을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로컬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행사가 진행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자기지속성을 위한 1박 2일의 시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대표 특유의, 다양한 영역의 창업을 경험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의 폐부를 찌르는 촌철살인의 유머가 넘치는 스피치에 웃음과 폭소가 쏟아져 나왔으며 각자의 ‘로컬’로 돌아가기 위한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시간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지었다.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 (be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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